:: 백망되 배포전에 판매하였던 신간 및 구간 통판 안내입니다. 아래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주시고 입금 후 폼을 작성해주세요 :) :: 판매자의 실수 등의 이유가 아닌 구매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히 고민하신 후 구매를 결정해주세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배송비 : 3,000원 * 기간 : ~11월 30일...
:: 백망되 배포전 하11 부스에서 판매될 비크케일 신간 돌발본 안내입니다. :: 선입금 없이 현장판매만 진행되며 부수는 트위터에서 진행했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조금 더 여유롭게 준비해갈 예정이니 많이 찾아주세요! :) :: 행사가 끝난 후 다른 신간 및 구간과 함께 통판 예정에 있습니다. :: 촉박한 시간이었던 지라 힘들게 작업했습니다. 열심히 했으니 많...
:: 백망되 배포전 하11 부스에서 나오는 최한케일 / 알베케일 신간 및 구간 현장수령 선입금폼입니다. :: 아래의 신간 및 구간 인포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반드시 '입금 후' 폼을 작성해주세요. :: 통판은 행사가 끝난 후에 진행하며 그 때 따로 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판매자의 문제가 아닌 구매자 개인사정으로 인한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히 고민하신 ...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과연 이 이벤트를 실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시일에 맞출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D 각설하고, 11월 8일 케일의 생일을 기념하여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물품은 A5 소설 중철본이며 선착순 50분께 무료로 책을 증정하려고 합니다. 단, 통판으로 진행되는만큼 배송비...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열심히 밥값전 준비를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었던 용사는 마왕을 소장본에 실리는 미공개 2부 샘플입니다. 책 판매 이후에도 웹상에 공개된 1부는 그대로 공개 되어있을 예정이며 소장본에만 실리는 2부는 무료공개 계획이 없고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난 뒤에는 웹유료발행 가능성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부만 ...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트위터에서 풀었던 라디오썰을 소설화 하여 소장본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트위터 상에서 완결까지 풀었던 글이고 외전을 붙여 밥값전에서 판매할 예정이고 행사가 끝나면 통판 역시 진행합니다. 외전 샘플을 공개하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외전 분량은 약 35p 예정이고 (추가될 가능성 높음) 소장본이 나온 후에도 트위터의 글은 ...
모처럼 썰백업이네요. 트위터에 풀었던 썰이고 별다른 수정없이 그대로 복붙백업 합니다. 오랜만에 동양풍 비슷한 분위기의 무언가를 쓸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어요. 그래서 짧지만 백업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애기신랑 최한 미쳤다 개져아 케일은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거지(넋부랑 이러고 있는데 케일 두 손 꼭 쥐고 " 부인 거쪙마시오 내가 언능 커서 부...
마왕 케일을 무찌르러 떠난 용사 최한의 이야기. 원작 세계관을 일부 차용하고 있으며 용사와 마왕이 나오는 AU입니다. 1부 완결입니다. 이후 이 글은 2부 이야기를 추가해 백망되 배포전 행사에 회지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1부 완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여전히 두 사람이 사랑하는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야기를 따라 ...
마왕 케일을 무찌르러 떠난 용사 최한의 이야기. 원작 세계관을 일부 차용하고 있으며 용사와 마왕이 나오는 AU입니다. 분량 예상에 약간 실패해버렸어요. 세 편이면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한 편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머쓱 웹공개는 총 4편으로 1부 완결이 될 예정이고 2부를 추가해 백망되 배포전 때 회지로 낼 계획입니다 :) 늘 비슷한 말을 드리는 것...
어느 날 갑자기 인어 케일을 줍게 된 최한 이야기. 연재 완결 후 통판으로 판매하였던 소장본입니다. * 사양 : B6 / 98p / 9,000원 * 자세한 안내 및 미리보기 : https://blanket.postype.com/post/3877388 오른쪽 클릭 - 연속재생
마왕 케일을 무찌르러 떠난 용사 최한의 이야기. 원작 세계관을 일부 차용하고 있으며 용사와 마왕이 나오는 AU입니다. 글을 올릴 때면 언제나 과연 이 글을 재밌게 봐주실 분들이 계실까, 하는 불안이 있어요. 그런 불안을 떨쳐낼 수 있도록 읽어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고, 후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좋아하는 것을 씁니다. 판소 덕질 중. 트위터 @blanket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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