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담요 연재 /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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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포스트

1화부터 최신순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알베케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4

인간 알베르 x 뱀파이어 케일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지요 ;ㅅ; 사실은 올해 안에 신간이 나왔어야 할 책인데 여러가지 현생이 겹치다보니 일정이 많이 늦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내년 초에는 꼭 신간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넘넘 감사합니다! 오른쪽 클릭 - 연속재생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알베르 크로스만 x 케일 헤니투스 - ...

백망되 알베케일 알케

담요

1781 100 2 2020.12.18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케일] 특별한 오늘을 우리에게,

케일 헤니투스의 생일을 축하하며

:: 11월 8일 케일 헤니투스, 김록수의 생일을 축하하며. :: 다소 급하게 준비한 글이지만 케일을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 담았습니다 :) :: 내용 중 비교적 최신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을 주의해주세요. :: 케일 사랑해! “케일 너무너무 미운 건데!” 눈에 커다란 눈물방울을 단 온이 케일의 심장에 직격탄을 날리며 그대로 몸을 돌렸다. 케일이...

백망되 케일헤니투스

담요

3068 260 2020.11.08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수혁록수정수]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完

센가버스를 가장한 일상물 / 팀록정 셋이 연애합니다.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또 하나의 글이 이렇게 완성이 되었네요. 엄청난 글 슬럼프를 겪는 중에 이 글을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쓰면서도 행복했고 덕분에 슬럼프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여러분들 보시기에 즐거운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완결을 빨리 짓게 되어서 8월 중에 통...

백망되 현대팀 팀록정 수혁록수정수

담요

3660 240 5 2020.08.07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알베케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3

인간 알베르 x 뱀파이어 케일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저를 한글앞에 앉게합니다<< 흐흐 즐겁게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모든 분들께 애정을 보내며. 오늘 편도 잘 부탁드려요 :) 오른쪽클릭-연속재생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알베르 크로스만 x 케일 헤니투스 “나는 진짜 멍청이야. 그렇지, 온아?” 케일은 침대의 한 구석에 몸을 한껏 옹송그리고 앉아 우울...

백망되 알베케일 알케

[알베케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3

담요

2097 111 2 2020.07.31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수혁록수정수]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5

센가버스를 가장한 일상물 / 팀록정 셋이 연애합니다.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이르면 다음편 정도에서 본편은 아마 완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보다 이르게 완결을 보게 될 예정인 탓에 본편 완결 후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외전을 더해 소장본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런 계획이에요. 언제든 변경될 수 있지만.. 흐흐. 즐겁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눌러주신 마음에, 달아주신 댓...

백망되 현대팀 수혁록수정수 팀록정

담요

3075 179 5 2020.07.27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알베케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2

인간 알베르 x 뱀파이어 케일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해주시는 모든 마음으로 충전하여 글을 쓰고 있어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오른쪽클릭 - 연속재생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알베르 크로스만 x 케일 헤니투스 에르하벤은 그들 뱀파이어 중에서도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았다. 이제와 정확한 나이 같은 걸 기억할 수 있을 리가 만무하지만 그는 거의 천...

백망되 알베케일 알케

[알베케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2

담요

2416 135 2 2020.07.18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수혁록수정수]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4

센가버스를 가장한 일상물 / 팀록정 셋이 연애합니다.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또 한 편을 가지고 오게 되었네요. 신경을 많이 쓴 회차인데 즐겁게 봐주신다면 좋겠어요. 눌러주시는 좋아요와 댓글, 정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완결까지 잘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수혁은 소파에 늘어져서 귤을 오물거리고 있는 록수를 보고 저도 모르게 멈춰서 침음을 삼켰다. ...

백망되 현대팀 수혁록수정수 팀록정

담요

3436 205 11 2020.07.14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알베케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1

인간 알베르 x 뱀파이어 케일 , 알케배 신간 예정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또 연재물을 가지고 왔네요. 알케배 신간으로 준비하고 있는 글입니다. 일부 연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앞부분을 연재하게 되었어요 :) 이 글을 쓰기까지 한동안 글이 너무 안 써져서 버린 글도 많고 아무튼 고생이 많았는데 힘들게 시작해서 열심히 쓰고 있는 만큼 즐겁게 봐주신다면 좋겠습니다 ;ㅅ; 뱀파이어AU이긴 하나 언제나 그렇듯...

백망되 알베케일 알케

[알베케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1

담요

3457 181 2 2020.07.10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수혁록수정수]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3

센가버스를 가장한 일상물 / 팀록정 셋이 연애합니다.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어느덧 3편이네요. 눌러주신 좋아요와 달아주신 댓글로 또 한 편을 적었습니다. 쓰고보니 엄청난 캐붕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편도 잘 부탁드려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니가 가서 팀장 좀 말려봐.” 김록수가 초조한 얼굴로 최정수를 향해 그...

백망되 수혁록수정수 팀록정 현대팀

담요

4432 253 5 2020.06.20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수혁록수정수]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2

센가버스를 가장한 일상물 / 팀록정 셋이 연애합니다.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1편에 예상치 못한 관심을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좋아요 눌러주시고, 특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ㅅ; 요즘 글 쓰는데 약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보내주신 애정 덕분에 계속 열심히 시도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글도 즐겁게 읽어주신다면 좋겠어요! “아, 저 미친 새끼들이!!” 먼저 ...

백망되 수혁록수정수 팀록정 현대팀

담요

5152 272 6 2020.06.13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수혁록수정수] 그 애정의 방식에 대하여 1

센가버스를 가장한 일상물 / 팀록정 셋이 연애합니다.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오랜만에 연재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이것도 꽤 오래 전에 트위터에서 잠시 썰로 풀었던 이야기인데 뭔가 소설로 완성하고 싶은 욕심을 계속 가지고 있던 글이라 천천히 연재를 시작해봅니다. 다른 원고를 하면서 쓰는 거라 연재텀은 느릿느릿 가게 될 것 같아요. 센티넬가이드버스를 가장한 일상물. 미흡한 세계관과 설정 주의! 김록수를 ...

백망되 현대팀 수혁록수정수 팀록정

담요

7796 476 8 2020.06.07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알베케일]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5

알베케일 현대 연예계AU

온라인에 공개되는 마지막 샘플입니다 :) 지켜봐주시고, 좋은 피드백 남겨주셨던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이야기도 잘 마무리해서 예쁜 책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에 관한 안내는 https://blanket.postype.com/post/5799796 이쪽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이 모든 일의 원흉은 이불...

백망되 알베케일 알케

[알베케일]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5

담요

2448 95 2020.02.09

담요

좋아하는 것을 씁니다. 판소 덕질 중. 트위터 @blanket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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